
강원특별자치도의 겨울은 매년 전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축제의 계절입니다. 특히 2026년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장식할 중요한 해로, 대표 겨울 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 홍천강 꽁꽁축제, 평창 송어축제가 역대급 흥행을 예고하며 철저하게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강원도 겨울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을 위해 확정된 2026년 축제 일정과 각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 그리고 관광객들의 유입이 많은 이유를 분석한 알짜배기 정보를 자세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추운 겨울을 열정적으로 보내는 방법! 짜릿한 손맛과 눈부신 겨울 경관을 강원도에서 직접 경험해 보세요!
❄️ 목차
- 국가대표 겨울 축제: 2026 화천 산천어축제 일정 및 이색 체험
- 홍천강 꽁꽁축제: 인삼 송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 평창 송어축제: 대한민국 송어 양식 발상지에서의 낚시 꿀팁
국가대표 겨울 축제: 2026 화천 산천어축제 일정 및 이색 체험
2026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겨울 축제의 대표 주자입니다. 화천군과 (재)나라에 의해 그 일정이 2026년 1월 10일부터 2월 1일까지 23일간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 축제는 '얼지 않은 인정, 녹지 않는 추억'이라는 슬로건 아래,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던 2025년의 성공을 이어가기 위해 대대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축제장소는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일원입니다.
이 축제의 핵심은 단연 산천어 얼음낚시입니다. 1급수 화천천의 두꺼운 얼음판 위에서 즐기는 낚시는 겨울의 추위를 잊게 하는 짜릿한 손맛을 선사합니다. 예약 낚시터와 현장 접수 낚시터가 구분되어 있으며, 숙박 관광객에게는 파크골프 라운딩과 밤낚시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는 화천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방문객 유입 증대를 위해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입니다. (출처: 강원일보, 화천군 대표 누리집)
| 체험 구분 | 프로그램 내용 | 2026년 주요 변화 및 특징 |
|---|---|---|
| 대표 낚시 | 산천어 얼음낚시 | 예약 및 현장 낚시터 구분, 숙박객 대상 평일 낚시 무료 혜택 제공 |
| 이색 도전 | 산천어 맨손 잡기 |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인기 코너 |
| 글로벌 볼거리 | 실내 얼음조각광장 | 중국 하얼빈 빙등제 기술이 접목된 거대한 얼음 조각 작품 전시 |
| 가족 놀이 | 눈조각 조형물 및 썰매장 | 삿포로 눈축제를 연상케 하는 거대 눈조각, 눈썰매 등 다양한 겨울 놀이 |
| 야간 볼거리 | 선등거리 페스티벌 | 화려한 산천어 한지등과 LED 루미나리에로 화천 시가지를 수놓음 |
화천군은 축제의 글로벌화를 위해 베트남, 홍콩, 대만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순회하며 홍보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북유럽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의 산타 일행이 화천을 방문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처럼 화천 산천어 축제는 단순한 낚시 축제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겨울 문화 축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홍천강 꽁꽁축제: 인삼 송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는 2026년 1월 9일부터 1월 25일까지 17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강변 일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홍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 축제는 홍천의 대표 특산물인 홍천 인삼을 먹여 키운 인삼 송어를 주력으로 내세워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입니다.
홍천강 꽁꽁축제의 핵심은 바로 인삼 송어를 낚는 얼음낚시 체험입니다. 깨끗하고 넓은 홍천강 얼음판 위에서 즐기는 낚시는 방문객들에게 짜릿한 손맛과 함께 싱싱한 송어를 잡는 기쁨을 제공합니다. 낚시터 입장권은 유료이지만, 이외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무료로 즐길 수 있어 방문객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맨손 송어 잡기와 함께, 홍천의 전통 먹거리인 홍총떡을 맛보고,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출처: 코리아 아트 가이드, 홍천문화재단)
홍천군은 이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축제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이 12만 2천 명을 돌파하는 등 국제적인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2026년에는 더욱 다채로운 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원관광재단과 홍천군이 협력하여 추천하는 주요 연계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역 특산물 연계: 인삼 송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부스 운영 및 홍천 인삼, 한우 등 특산물 판매장 확대
- 주변 관광지 연계: 스키 리조트인 소노인터내셔널(구 비발디 파크) 등 인근 대형 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 창출
- 문화 체험: 홍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및 공연 프로그램 강화
홍천강 꽁꽁축제는 강원도 겨울 축제 중에서도 지역 특색과 우수한 품질의 송어를 자랑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미식가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축제장 인근에 마련된 편리한 주차시설과 잘 갖춰진 편의시설은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입니다. 이처럼 홍천강 꽁꽁축제는 맛과 재미, 그리고 지역의 특색을 모두 갖춘 경쟁력 있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평창 송어축제: 대한민국 송어 양식 발상지에서의 낚시 꿀팁
평창 송어축제는 2025년 12월 27일부터 2026년 2월 2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오대천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축제는 평창이 1965년에 국내 최초로 송어 양식을 시작한 발상지라는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맑고 차가운 오대천의 수질 덕분에 평창 송어는 육질이 탄탄하고 맛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며, 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2025-2026 문화관광축제에 포함될 정도로 그 위상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평창 송어축제 공식 누리집)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은 당연히 송어 얼음낚시입니다. 약 9만㎡에 이르는 광활한 낚시터에서는 최대 5,000명이 동시에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날씨 의존성이 높은 축제의 특성상, 평창군에서는 얼음 두께 기준인 20cm를 훨씬 상회하는 안전한 얼음판을 유지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상시 관리를 진행할 것입니다.
평창 송어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한 필수 꿀팁을 소개합니다.
- 텐트 낚시터 이용: 추위를 많이 타거나 가족 단위 방문객이라면, 별도로 마련된 텐트 낚시터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좀 더 안락하고 편안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 황금 송어 잡기: 축제 기간 동안 황금 송어를 잡는 행운의 기회가 제공됩니다. 이는 축제에 특별한 재미를 더해주는 이벤트로, 참가자들의 도전 정신을 자극합니다.
- 즉석 송어회: 잡은 송어는 축제장 내에 있는 식당에서 즉석으로 회나 구이로 조리해 먹을 수 있습니다. 평창 송어의 쫄깃하고 신선한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회로 드시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 다양한 체험 즐기기: 송어 낚시 외에도 맨손 잡기, 눈썰매, 얼음 자전거, ATV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겨울 놀이 프로그램에 꼭 참여해 보세요.
| 체험/서비스 | 특징 및 내용 |
|---|---|
| 얼음낚시터 | 약 9만㎡의 대규모 낚시터. 최대 5,000명 동시 수용 가능. |
| 텐트 낚시터 | 가족, 연인 단위의 안락한 낚시를 위한 별도 공간. |
| 잡은 송어 요리 | 축제장 식당에서 신선한 회 또는 구이로 즉석 조리 (유료). |
| 놀이 프로그램 | 눈썰매, 얼음 자전거, ATV, 전통 썰매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 제공. |
평창 송어축제는 강원도의 청정 자연 속에서 겨울의 정취와 짜릿한 손맛, 그리고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겨울 여행지입니다. 2026년에도 평창 송어축제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처럼 2026년 강원도 겨울 축제는 화천, 홍천, 평창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매력과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겨울 시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각 축제는 낚시라는 공통점 외에도 인삼 송어, 글로벌 조형물, 역사적 배경 등 저마다의 독특한 가치를 가지고 있어, 방문 목적에 따라 선택하거나 모두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올겨울, 강원도에서 얼음 위 짜릿한 손맛과 함께 아름다운 겨울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화천 축제는 직접 보고 나머지는 지나가면서만 보았는데, 나머지도 올해 가보려 합니다!